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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최근소식

다온 하랑이의 따스한 후원 - 돼지 잡은 날
등록일2019-01-01 조회수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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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돌가정 중 올해 여섯살되는 다온(폐동맥판 폐쇄증,  '15년 07월 여울돌선정)이에게는 두 살 많은 형 하랑이가 있습니다.

하랑이는 혼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동생 다온이를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생 다온이를 위해 기도해주고 후원해 주는 것을 알게 된게 몇 살쯤인지는 모르지만

한 살 때부터 한 푼 두 푼 모아온 돼지저금통은 동생 다온이처럼 아픈 아이들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라고 다짐했다라고 합니다.



6년 넘게 하랑이가 모아온 돼지저금통을 2018년 12월 31일 잡았습니다.

엄마 혼자 다온이와 하랑이를 돌보다 보니 어려운 형편에 모아온 돈을 올해 초등학생이 되는 하랑이를 위해 사용하길 엄마도 여울돌도 바래 하랑이를 설득했지만


하랑이는 "돼지저금통은 동생처럼 아픈 아이들을 돕는데에 사용하는 걸로 하나님과 기도로 약속했고, 약속은 지켜야지."라며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하랑이는 12월 31일 여울돌에 십일조를 제외한 739,250원이라는 거금을 기부해주었습니다.

여울돌은 하랑이의 뜻에 맞게 귀한 성금을 동생 다온이처럼 도움이 필요한 희귀질환 아동을 위해 오롯이 사용할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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